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> > > 부산에서 살고 있고 진주법원에서 이혼소송을 진행하였습니다 > 저도 자식들(아들하나 딸하나)하고 고심끝에 그래도 법무법인이 좋지않을까싶어 > 부산에서 큰데다 사건를 맡겼습니다 그런데 제사건에 새파랗게 어린 초짜보내더니 > 변호사는 내 사건 내용도 모르고 판사님앞에서 오히려 나한테 물어보고 > 정말 화가나서 수소문끝에 지인의 추천으로 우리 박변호사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> 제 사정 다 들어주시고 우리 최실장님은 얼마나 친절하게 연락잘해주시고 > 내전화 잘 받아주시고 결과도 좋게 나오게 해주시고 > 내가 생각했던 변호사는 우리 박상희변호사같은 분인데 > 크게 차리놓고 잘모르는사람 호구로아는 그런 변호사는 절대 피하셔야합니다 > 처음부터 여기로왔음 시간 돈 아끼고 마음고생 덜했을건데 > 그래도 그나마 늦게라도 와서 다행이다 생각하려구요 > 변호사님 사무장님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고맙고 또 고맙습니다 > 아무쪼록 건강하시고 부산오면 꼭 연락주세요 맛나는거 사드릴께요 > 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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